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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Наталья Фёдоровна Падерина | |||
출생지 | 소련 러시아 SFSR 스베르들롭스크 | |||
키 | 160cm | |||
몸무게 | 56kg | |||
스포츠 | ||||
국가 | 러시아 | |||
종목 | 사격 | |||
세부종목 | 권총 | |||
코치 | 옐레나 포가초바 | |||
나탈리야 표도로브나 파데리나(러시아어: Ната́лья Фёдоровна Па́дерина, 1975년 11월 1일~)는 러시아의 사격 선수로 주 종목은 권총이다. 결혼 전 성은 아흐메르트디노바(러시아어: Ахмертдинова)이다.
예카테린부르크에서 태어났다.
2008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중국의 궈원쥔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조지아의 니노 살루크바제와 같이 기쁨을 나누었다. 당시 조지아와 러시아는 남오세티야 전쟁을 벌이고 있었으며 파데리나와 살루크바제는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는 등 기쁨을 나누었으며 각각 정부에 즉각 전쟁을 멈출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1]
올림픽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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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2004 | 2008 |
25m 권총 | 23위 572 |
19위 579 |
10m 공기권총 | 5위 386+95.9 |
은 391+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