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하마 | |
---|---|
화석 범위: 홀로세 | |
독일 베를린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난쟁이하마의 골격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우제목/경우제목 |
아목: | 경하마형아목 |
과: | 하마과 |
속: | 하마속 |
종: | †난쟁이하마 |
학명 | |
†Hippopotamus lemerlei | |
Desmarest, 1822[1] | |
보전상태 | |
|
난쟁이하마(학명: Hippopotamus lemerlei)는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했던 멸종한 하마과 포유류로, 19세기 마다가스카르 서부 모잠비크 해협에 인접한 이호트리호 부근에서 화석이 처음 발굴되었고,[3][4] 이후 1989년 마다가스카르난쟁이하마(학명: Hippopotamus madagascariensis)와 함께 학계에 기재되었다. 하마의 근연종이지만 덩치는 피그미하마에 더 가까우며, 가장 큰 표본은 몸길이 2.0m, 키 0.76m에 달했다. 마다가스카르 말라가시인 구전 설화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는 생물이었지만 1500년대 이후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2]
이 글은 포유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