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마뱀붙이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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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마뱀붙이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 |
강: | 파충류 |
목: | 뱀목 |
하목: | 도마뱀붙이하목 |
과: | 도마뱀붙이과 |
속: | 날도마뱀붙이속 |
학명 | |
Ptychozoon kuhli | |
쿨(:en:Kuhl) & 하셀트(:en:van Hasselt), 1822 |
날도마뱀붙이속(Ptychozoon)은 도마뱀붙이과에 속한 동남아시아 고유속이며, 흔히 플라잉 게코(flying geckos), 글라이딩 게코(gliding geckos), 파라슈트 게코(parachute geckos)라고 불린다.[1] 날도마뱀붙이속의 생물지리학적 역사는 도마뱀붙이류의 역사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데, 도마뱀붙이류의 다양성의 중심이 동남아시아에 있기 때문이다. 날도마뱀붙이류는 동남아시아의 우림으로 흩어지면서 활강할 수 있는 능력을 진화시켰다.[2] 날도마뱀붙이속의 모든 종들은 위장색을 띄며, 목, 사지, 몸통, 꼬리 주변에 막이 있다.[1] 이 생체막(:en:Biological membrane)은 날도마뱀붙이류가 나무 위에서 눈에 띄지 않도록 해준다. 날도마뱀붙이류가 공중으로 도약하면, 피부막에서 양력이 생겨서 활강할 수 있다. 날도마뱀붙이류는 60 m까지 활강할 수 있다. 활강이 끝날 때쯤에는 부드럽게 착륙하기 위해 급강하한다. 이 녀석들은 애완동물로도 길러진다.
하술할 종들이 정식으로 등록되어있다.[3]
주의사항: 삽입어구의 이명 명명자(en:Binominal nomenclature)는 원래 해당 종을 날도마뱀붙이속(Ptychozoon)과는 다른 속에 속한 것으로 기술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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