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 아래 Der Boden unter den Füß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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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리 크로이처 |
각본 | 마리 크로이처 레너드 하트먼 |
제작 | 알렉산더 글레어 프란츠 노보트니 |
출연 | 발레리 파흐너 피아 히어체거 마비 회르비거 |
촬영 | 레나 코페 |
편집 | 울리케 코플러 |
음악 | 퀴레 크밤 |
제작사 | 노보트니 앤 노보트니 영화사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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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8분 |
국가 | 오스트리아 |
언어 | 독일어 |
《내 발 아래》(독일어: Der Boden unter den Füßen)는 2019년 오스트리아의 퀴어 영화이다. 마리 크로이처 감독의 작품으로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젊은 컨설턴트인 롤라는 매주 100시간을 일하고 5개의 스포츠 활동을 한다. 그녀의 언니인 코니는 편집적 조현병 환자로 아파트를 떠날 수 없다. 코니는 수면제 120알을 삼켰음에도 살아 남는다. 롤라는 언니의 존재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