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된 거야 Tout s'est bien pass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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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프랑수아 오종 |
각본 | |
제작 | |
원작 |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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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촬영 | 히샤메 알라우이 |
편집 | 로르 가르데트 |
제작사 | 만다린 필름 |
배급사 | 디아파나 필름 (주)더쿱디스트리뷰션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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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3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다 잘된 거야》(프랑스어: Tout s'est bien passé)는 2021년에 개봉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프랑수아 오종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프랑스에서는 2021년 9월 22일에, 대한민국에서는 2022년 9월 7일에 개봉되었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중인 아빠 앙드레에게 자신의 죽음을 도와달라는 말을 듣게된 딸 엠마뉘엘은 동생 파스칼과 상의를 하게 되고 고집을 꺾지 않고 계속되는 아빠 앙드레의 요청에 결국 존엄사에 대해 주변에 알아보게 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스위스의 기관에 연락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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