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명칭 | Korean Chemical Soc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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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KCS |
결성 | 1946년 7월 7일 |
설립자 | 이태규(초대 회장) |
유형 | 학술단체 |
형태 | 사단법인 |
목적 | 화학 및 그 응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의 진흥에 이바지함 |
위치 | |
회장 | 이필호(강원대학교 교수) |
웹사이트 | https://new.kcsnet.or.kr/ |
사단법인 대한화학회(Korean Chemical Society, KCS)는 화학 및 그 응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의 진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46년 7월 7일에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19 한국화학회관 4층에 있다. 관련 분야의 연구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학술 간행물 및 도서의 발행, 국제교류 사업 등을 활동하고 있다. 1949년에 창간된 학술지 《대한화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1]
1976년 8월 11일에 과학기술처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설립이 허가됐고 국제 순수·응용 화학 연합(IUPAC)과 아시아화학회연합(FACS)에 가입돼 있다.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화학 및 그 응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의 진흥에 이바지함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화학 용어를 제정한다. 2014년에 개정된 화학용어 개정안에 따라 기존에 복수 표준으로 인정하던 소듐, 나트륨, 포타슘, 칼륨을 소듐과 포타슘의 단일 표준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기존에 알칸과 알킨으로 부르던 alkane과 alkyne을 알케인과 알카인으로 변경하였다. alkene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알켄으로 부른다.
대한화학회는 총 3개의 간행물을 발매하고 있다.
대한화학회는 12개의 지부, 12개의 분과회, 18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