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 大峴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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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Daehyeon-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울산광역시 남구 |
행정 구역 | 36통, 291반 |
법정동 | 야음동 |
관청 소재지 |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182 |
지리 | |
면적 | 1.08 km2 |
인문 | |
인구 | 29,587명(2022년 3월) |
세대 | 10,898세대 |
인구 밀도 | 27,4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대현동 주민센터 |
야음동은 숙종때 야음리라 하던 마을이다. 이후 1765년 영조 41년에는 야음과 대암으로, 정조때는 야음, 대암, 도산으로, 순조 때는 야음과 도산으로 갈라져 있었다. 1894년 고종 31년에는 야음, 도산, 송호로 그리고 1911년에는 야음, 도산으로 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부터 이들을 합하면서 마을 뒷산의 모양이 야(也) 자 같이 생겼고, 그 산에서 야자 소리가 난다하여 ‘야음’이라 하였다.
석유화학공단으로 통하는 수암로와 번영로가 접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대단위 교육단지 조성으로 신교육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대단위 아파트 및 대형 할인마트, 스포츠센터, 병원 등으로 조화를 이룬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급부상 신선산, 수암산을 끼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