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촌 とうかいむら 東海村 | |||||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이바라키현 | ||||
군 | 나카군 | ||||
시정촌코드 | 08341-1 | ||||
면적 | 38.00 km2 | ||||
총인구 | 37,657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10월 1일) | ||||
인구밀도 | 991명/km2 | ||||
촌목 | 곰솔 | ||||
촌화 | 스카쥬리 | ||||
촌조 | 동박새 | ||||
도카이촌청 | |||||
촌장 | 야마다 오사무(山田 修) | ||||
소재지 | 〒319-1117 이바라키현 나카군 도카이촌 도카이 3초메 7-1 북위 36° 28′ 22.7″ 동경 140° 33′ 58″ / 북위 36.472972° 동경 140.56611°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도카이촌(일본어: 東海村 도카이무라[*])은 일본 간토 지방의 북동부, 이바라키현 북부, 나카군에 있는 촌(村)이다.
일본에서 최초로 원자력 발전이 시작된 땅으로 유명하며 현재에도 원자력 발전소와 핵 연료 재처리 시설 등 다수의 핵 시설이 입지하고 있다. 도카이 촌에 한정하지 않고, 오아라이의 원자로 조요 (고속 증식로), 오쿠마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등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하마도리 (구 이와사키 현)에 걸친 지역은 일본 유수의 "핵 시설 밀집지"가 되고 있다. 1999년 9월 30일에는 도카이촌 JCO 임계사고가 발생하여 작업원 2명이 사망하는 등 다양한 영향이 있었다.
인구 규모로는 정(町)이 될 수 있으나, 촌(村)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제 시행 요건은 충족된다.
미토에서 북동쪽으로 약 15km에 있다. 히타치 대지의 북단에 위치하고 구지 강의 남쪽과 마사키우라, 호소우라 등의 저지는 충적층으로 논지대가 되어 있다. 한편 대지는 홍적층으로 밭과 평지림이 펼쳐져있고 동쪽에 완만하게 경사진 그 끝이 사구가 되고 있다. 사구는 현재 방사림으로서 활용되고 있는 것 외에 일본 원자력 연구개발기구, 일본 원자력발전 주식회사 등의 부지가 되고 있다.
후지타 도고(藤田東湖)의 『정신가』에 나오는 『…타쿠리쓰 도카이타마』에 의한다. 1948년에는 무라마쓰촌이 이시가미촌 조합립으로 도카이 중학교가 설립되었고, 도카이촌이 성립되기 전부터 당지에 도카이라는 명칭이 채용되었다.
도카이촌 전국의 연령별 인구 분포(2005년) 도카이촌의 연령·남녀별 인구 분포(2005년)
연도 | 인구 | ±% |
---|---|---|
1920 | 6,804 | — |
1930 | 7,153 | +5.1% |
1940 | 8,774 | +22.7% |
1950 | 11,462 | +30.6% |
1960 | 13,978 | +22.0% |
1970 | 18,960 | +35.6% |
1980 | 29,197 | +54.0% |
1990 | 31,557 | +8.1% |
2000 | 34,333 | +8.8% |
2010 | 37,430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