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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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3년 11월 11일 |
시장 정보 | |
ISIN | JP3571400005 |
산업 분야 |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
매출액 | 연결 :1조 1,272억 8,600만 엔 단독: 1조 294억 3,300만 엔 (2020년 3월) |
영업이익 | 연결 : 2,372억 9,200만 엔 단독 : 1,017억 3,700만 엔 (2020년 3월) |
연결: 1,852억 600만 엔 단독: 1,775억 1,400만 엔 (2020년 3월) | |
자산총액 | 연결 : 1조 2,784억 9,500만 엔 단독 : 1조 0,051억 7,800만 엔 (2020년 3월 31일) |
순자산 | 연결 : 8,296억 9,200만 엔 단독:4,798 억 5,900만 엔 (2020년 3월 31일 현재) |
종업원 수 | 15,883명(2022년) [1] |
웹사이트 | www |
각주 [2][3] |
도쿄 일렉트론 주식회사(東京エレクトロン株式会社)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를 연구,개발,생산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대기업이다.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일본 1위 세계 3위이며 TOPIX Core 30 선정기업이다. 약칭은 TEL.
B2B기업이라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져 있진않지만 반도체 장비 업계에선 미국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네덜란드의 ASML와 함께 세계 4대 기업이라고 불린다.특히, AMAT(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비슷하게, 많은 공정에서 점유율이 1,2위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장비를 거치지 않은 반도체는 없다. 이 회사가 망하면 반도체를 못 만든다는 얘기.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 매출이기 때문에 해외 의존도가 상당하다. 주로 한국의 삼성전자, 미국의 인텔 , 대만의 TSMC등과 거래를 하고있다. 이러한 배경때문에 한국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 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있다.
반도체 공정에서 필요한 주요 장비들을 개발, 생산한다. 특히 코터/디벨로퍼 시장에서는 전 세계 91%의 점유율을 자랑한다. 반도체 제조장비 외에도 FPD(Flat Panel Display)제조 장치 개발을 하고있지만, 거의 반도체 산업이 주다.
일본 외에도 대한민국, 미국, 대만 등 18개국에 27지사, 77거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