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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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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1년 5월 1일 |
시장 정보 | 도쿄: 9506 |
ISIN | JP3605400005 |
산업 분야 | 전력업 |
본사 소재지 |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혼쵸 1쵸메 7번 1호 |
사업 지역 | 도호쿠 지방, 니가타현 |
핵심 인물 | 카이와 마코토 (회장) |
매출액 | 연결: 2조 1,820억 75백만 엔 단독: 1조 9,516억 51백만 엔 (2015년 3월 기준) |
연결: 764억 93백만 엔 단독: 624억 62백만 엔 (2015년 3월 기준) | |
자산총액 | 연결: 4조 1,312억 17백만 엔 단독: 3조 8,503억 11백만 엔 (2015년 3월 31일 기준) |
종업원 수 | 연결: 24,536 명 단독: 12,359 명 (2015년 3월 31일 기준) |
모기업 | 도호쿠전력그룹 |
자회사 | 도호쿠전력네트워크 |
자본금 | 2,514억 41백만 엔 (2015년 3월 31일) |
슬로건 | より、そう、ちから |
웹사이트 | http://www.tohoku-epco.co.jp/ |
도호쿠 전력 주식회사(일본어: 東北電力株式会社, とうほくでんりょく 도호쿠 덴료쿠[*])은 도호쿠 지방 6현(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이와테현, 야마가타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과 니가타현에 독점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 회사이다. 본사는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있다.
보통 전력 주파수는 50Hz이지만, 니가타현에서는 사도시(사도가섬) 전역, 및 이토이가와시(구 오우미정) 일부와 묘코시(구 묘코촌)의 일부 총 3 지역에서는 60Hz으로 공급하고 있다.
도쿄전력, 간사이 전력, 주부 전력에 이어 매출이 크며, 또한 도쿄 북쪽에 본사를 둔 기업 중 가장 큰 기업이다.
총 231개, 1,793만 5,450 kW (2015년 12월 기준)
210개, 약 243만 kW
12개소 (계획중 1개), 1,200만 7,150 kW (긴급 설치 전원 67만 2,000 kW를 포함한 관련 회사 경영의 발전소 제외)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 히가시도리 원자력 발전소 327만 4,000 kW
7개, 22만 8,300 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