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번 (일본어 : 鳥取藩 톳토리한[* ] )은 에도 시대 이나바국 ·호키국 을 지배했던 번 으로, 도자마 다이묘 들이 다스렸으며 지금의 돗토리현 에 속해 있었다. 1632년 이후부터 폐번치현 까지 32만 5천 석 규모의 대형 번이었다. 번청은 돗토리성 (지금의 돗토리시 히가시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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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가문 (쓰네오키-나가요시(長吉) 계통)
이케다 나가요시 (池田長吉 ) 재위 1600년 ~ 1614년
이케다 나가요시 (池田長幸 ) 재위 1614년 ~ 1617년
이케다 가문 (종가, 쓰네오키-데루마사-도시타카 계통)
이케다 미쓰마사 (池田光政 ) 재위 1617년 ~ 1632년
이케다 가문 (쓰네오키-데루마사-다다카쓰 계통)
이케다 미쓰나카 (池田光仲 ) 재위 1632년 ~ 1685년
이케다 쓰나키요 (池田綱清 ) 재위 1685년 ~ 1700년
이케다 요시야스 (池田吉泰 ) 재위 1700년 ~ 1739년
이케다 무네야스 (池田宗泰 ) 재위 1739년 ~ 1747년
이케다 시게노부 (池田重寛 ) 재위 1747년 ~ 1783년
이케다 하루미치 (池田治道 ) 재위 1783년 ~ 1798년
이케다 나리쿠니 (池田斉邦 ) 재위 1798년 ~ 1807년
이케다 나리토시 (池田斉稷 ) 재위 1807년 ~ 1830년
이케다 나리미치 (池田斉訓 ) 재위 1830년 ~ 1841년
이케다 요시유키 (池田慶行 ) 재위 1841년 ~ 1848년
이케다 요시타카 (池田慶栄 ) 재위 1848년 ~ 1850년
이케다 요시노리 (池田慶徳 ) 재위 1850년 ~ 1871년
이케다 데루토모 (池田輝知 ) 재위 18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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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가 2만 5천석 → 3만석 도자마
나카즈미 (仲澄)
나카테루 (仲央)
나카쓰네 (仲庸)
즈미노부 (澄延)
노부토시 (延俊)
즈미토키 (澄時)
나카마사 (仲雅)
나카노리 (仲律)
나카타쓰 (仲建)
노리즈미 (徳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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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가 2만석 도자마
기요사다 (清定)
사다마사 (定賢)
사다요리 (定就)
사다노리 (定得)
사다쓰네 (定常)
사다오키 (定興)
사다야스 (定保)
기요나오 (清直)
기요쓰구 (清緝)
노리사다 (徳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