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내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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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TV |
방송 기간 | 2009년 5월 11일 ~ 2009년 10월 30일 |
방송 시간 | 월 ~ 금 저녁 7시 20분 ~ 8시 |
방송 분량 | 40분 |
방송 횟수 | 138부작 |
원작 | 정길영의 소설 《변명》 |
기획 | 신정관, 이선경 |
프로듀서 | 김용진, 손재성 |
제작 | 제리보이스콘텐츠(구)블룸엔터테인먼트 |
연출 | 윤류해 |
조연출 | 안길호 |
극본 | 이유선 |
출연자 | 김지영, 김호진, 손태영, 강지섭 외 |
닫는 곡 | 태원 - 〈사랑아 가지마〉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두 아내> 공식 홈페이지 |
<두 아내> 전회차 무료보기 |
《두 아내》는 2009년 5월 4일부터 2009년 10월 30일까지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이며 전작(아내의 유혹)을 잇는 아내 시리즈 2탄으로 기대를 모았는데[1] 가족중심적 스토리로 전개됐으나 불륜, 이혼, 기억상실, 불치병 등 흔히 통속극에서 사용되는 일명 '자극적' 소재를 극 곳곳에 차용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고 극 후반부까지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막장드라마'라는 혹평을 받았으며[2] 2009년 10월에만 6차례 결방되어[3] 아쉬움을 남겼고 SBS는 해당 작품 이후 일일드라마를 주말 시간에 재방송하지 않았다.
조강지처 영희와 불륜녀 지숙 그 사이에서 두 집 살림하는 남자 철수의 이야기
SBS 일일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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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2008년 11월 3일 ~ 2009년 5월 1일) |
두 아내
(2009년 5월 4일 ~ 2009년 10월 30일) |
아내가 돌아왔다
(2009년 11월 2일 ~ 2010년 4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