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99년 1월 20일 주식회사 레인콤 설립 |
창립자 | 양덕준 외 5명 |
산업 분야 | 음악 및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FLO), 음원유통, 음반, 제조업 |
서비스 | 라디오, 녹음 및 재생 기기 제조업 통신기기 제조업 기타 가정용 전기기기제조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가전제품 및 부품 도매업 상품 종합 중계업 유통전문판매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18길 5 (방배동, 아이리버하우스) |
핵심 인물 | 김동훈 (대표이사) |
제품 | 전자 사전 내비게이션 MP3 플레이어 MP4 플레이어 네트워크기기 PMP |
매출액 | 52,327,952,517원 (2016) |
영업이익 | -9,442,255,959원 (2016) |
-9,986,956,689원 (2016) | |
자산총액 | 50,075,192,360원 (2016.12) |
주요 주주 | SK텔레콤: 48.89% |
종업원 수 | 300명 (2020년) |
모기업 | SK텔레콤 |
자본금 | 15,548,098,000원 (2016.12) |
웹사이트 | www.dreamuscompany.com |
드림어스컴퍼니(Dreamus Company)는 대한민국의 음악서비스 플랫폼 FLO 서비스 회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18길 5 (방배동, 아이리버하우스)에 위치에 있다. 2000년대에 MP3, PDA 등의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 스마트폰이 도래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의 시류에 편승하지 못하며 쇠퇴하였다.
1999년, 양덕준은 삼성전자에서 나와 5명의 동료와 함께 '레인콤'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세웠다. 총 직원 7명, 자본금 3억 원으로 창립해 멀티 코덱 CD 플레이어를 개발했다.
1999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iMP-100이 2000년에 완성되어 대한민국에서 출시되었으며, iMP 시리즈는 당시 소닉 블루(Sonic Blue)-현재는 리오(Rio)사로부터 ODM 발주를 받아 리오볼트(RioVolt)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출시되기 시작했다. 2001년 12월에는 세계 초박형 MP3 시디 플레이어 iMP-350을 개발했으며 그 뒤부터는 iriver 슬림엑스(iriver SlimX)라는 브랜드로 자체 판매하였다. 2002년 6월 세계 최초로 데이터플레이 디스크를 재생하는 뮤직 플레이어 iDP-100을 개발·출시하고, 9월에는 첫 번째 플래시 메모리 MP3 플레이어 iFP-100 시리즈를 출시하여 미국의 베스트 바이에 공급한 데 이어, 12월에는 홍콩 현지법인 아이리버 홍콩을 설립하였다.
2003년 11월에는 첫 번째 하드 디스크 플레이어인 H100(iHP-100)을 대한민국에 출시하였고, 해외에는 iGP-100이 출시, 베스트 바이에서 판매하였다. 2004년부터는 애플의 아이팟에 대항하기 위해 H10을 출시하였고, 2005년에는 디 클릭(D-Click)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제어 방식을 적용한 U10을 출시하여 2006년까지 모두 30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2007년 CES에서는 Clix2, W10, Book2, S10 등 신제품 10종을 발표하였으며, 그 가운데 Clix2 제품이 Clix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출시하였다.
2008년에는 CES에서 발표한 SPINN이 대한민국에 출시하였다. SPINN은 기존에 디 클릭(D-Click) 시스템을 적용하여 출시한 U10과 Clix2를 계승한 제품이며, 스핀 휠(SPINN Wheel)을 이용한 SPINN Technology와 iriver MOTION TOUCH SYSTEM을 적용하였다.
2009년에는 사명을 브랜드명인 '아이리버'로 변경하면서 Wi-Fi를 탑재한 전자사전 D50 등의 딕플 시리즈와 인터넷 전화 (Style), 네트워크 PMP P35, e-book 아이리버 Story 등을 출시하며 MP3 플레이어 외 전자책 등과 관련한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현재까지 SMART HD(K1), D1000이 출시되었다.
2011년에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였으며,[1] LG유플러스를 통해 첫 번째 스마트폰인 바닐라(I-L1)를 출시하였다.[2]
2012년에는 프리미엄 음향기기 아스텔앤컨(Astell&Kern)을 출시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아이리버가 다시 재기하게 되었다.
2019년에 사명을 '드림어스컴퍼니'로 변경하였다.
아래의 순서와 제품의 출시 순서에는 관련이 없다.
|
|
|
|
|
|
|
|
IESE(Iriver Extreme Sound Engine)는 아이리버가 자체 개발한 음장이다. IESE는 Concert, Flow, Broad, Deep가 있으며 각각 서로 다른 음향 효과를 가진다.
2009년 11월 12일 기준으로 아이리버의 IESE가 포함된 MP3는 iriver N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