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등촌제1동
登村第1洞
등촌제1동주민센터
등촌제1동주민센터

로마자 표기Deungchon 1(il)-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서울특별시 강서구
행정 구역22, 168
법정동등촌동
관청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3가길 55
지리
면적0.59 km2
인문
인구24,322명(2022년 2월)
세대9,610세대
인구 밀도41,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강서구 등촌1동 주민센터
등촌제2동
登村第2洞
등촌제2동주민센터
등촌제2동주민센터
로마자 표기Deungchon 2(i)-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서울특별시 강서구
행정 구역20, 149
법정동등촌동
관청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로 143
지리
면적0.92 km2
인문
인구20,222명(2022년 2월)
세대8,031세대
인구 밀도22,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등촌2동 주민센터
등촌제3동
登村第3洞
등촌제3동주민센터
등촌제3동주민센터
로마자 표기Deungchon 3(sam)-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서울특별시 강서구
행정 구역45, 359
법정동등촌동
관청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3길 96
지리
면적0.79 km2
인문
인구30,546명(2022년 2월)
세대14,791세대
인구 밀도39,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등촌3동 주민센터

등촌동(登村洞)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동이다. 면적 2.3km2, 인구 8만 2451명(2012)이다. 동쪽은 염창동과 접하고, 서쪽은 내발산동, 남쪽은 화곡동과 접하며, 북쪽은 가양동을 마주하고 있다. 동이름은 등마루로 이루져 ‘등마루골’이라고 부르다가 지금의 ‘등촌’이라 표기되었다.

개요

[편집]

등촌동은 지금의 매봉산과 한강변의 염산(甑山 : 염창산)은 원래 같은 산줄기로 이어진 것으로 공항로가 지나고 있는 부분은 꽤나 표고가 높은 산마루턱에 해당되는 곳이었다. 이 산마루턱을 중심으로 마을이 자리잡았다하여 ‘등마루골’이라는 순수한 우리말 이름을 지었다가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 등촌동이었다. 조선시대 후기에는 경기도 양천군 남산면 등촌리였고, 1914년 3월 1일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때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등촌동이 되었다. 1977년 9월 1일 영등포구에서 강서구로 편입되었다.[1] 1985년 9월 1일 등촌동이 분동되어 등촌1동, 등촌2동으로 나뉘었다.[2][3]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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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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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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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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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통령령 제 8666호
  2. 서울특별시 조례 2016호
  3. 동유래 및 연혁 Archived 2013년 12월 31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6월 15일 확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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