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스타르코바 Diana Starko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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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7년 12월 29일 모나코 라콜 | (26세)
국적 | 프랑스 |
직업 | 모델, 배우 |
키 | 177cm |
몸무게 | 51kg |
모색 | 검은색 |
눈 색깔 | 녹색 |
에이전시 | 엘리트모델매니지먼트 |
디아나 스타르코바(프랑스어: Diana Starkova, 1994년 12월 29일 ~ )는 프랑스의 모델[1], 배우이다. 세계 50개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참가한 2011년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세에 엘리트 모델 대회로 모델활동을 시작하였고 20세에 미스 우크라이나 대회에서 스티븐 시걸이 왕관을 씌워주어 유명해졌다.[2]
스타르코바는 2011년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에서 우승한 후, 2012년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초대되었으며, 이슬람 최초의 여성지도자 베나지르 부토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 출연하여 파키스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촬영중에 있으며, 이 영화는 2014년 오스카 및 에미상에 출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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