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명 |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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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장소 | 라이베리아 |
발생일 | 2020년 3월 16일 |
발원지 |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
확진환자 | 3[1] |
완치환자 | 0 |
사망자 | 0 |
3월 16일, 라이베리아에서 첫 확진자가 발견되었다.[2] 조지 웨아 대통령은 라이베리아의 첫 확진자가 스위스에서 열린 GCF 회의를 마치고 13일에 돌아온 환경보호국 간부급 직원인 나다니엘 블라마 박사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하였다.[3]
두 번째 확진자는 2020년 3월 17일 발견되었으며,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이 일하는 국내 근로자로 확인되었다.[4]
세 번째 확진자는 3월 20일에 발견되었다. 63세의 린다 로스이며, 최근 이탈리아에서 돌아왔다. 이 세 번째 확진자 이후로 보건부는 라이베리아에 국가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5]
2020년 3월 24일, 코트디부아르는 라이베리아와 기니와의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6]
2020년 3월 18일 중국이 라이베리아에 의료 지원을 보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