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녹색당
Zaļo un Zemnieku savienī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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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녹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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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녹색 정치[1] 녹색보수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주의[1]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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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라이몬즈 베조니스 비에스투스 실에비에스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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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90년 1월 13일 |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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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라트비아 리가 | ||
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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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당 | 유럽 녹색당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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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1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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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6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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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녹색당(라트비아어: Latvijas Zaļā partija)은 1990년 라트비아에서 만들어진 녹색보수주의 정당이다. 1990년에 소련 붕괴와 동시에 다시 창당이 되었다. 현재 지도자는 라이몬즈 베조니스, 비에스투스 실에비에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