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T

레아 T
Lea T
2015년 모습
2015년 모습
본명레안드라 메데이루스 세레주
Leandra Medeiros Cerezo
출생1981년 4월 17일(1981-04-17)(43세)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직업모델
180cm
모색다크 브라운
눈 색깔다크 브라운
치수(US) 34-25.5-36; (EU) 87-65-92
드레스 사이즈(US) 6; (EU) 36
신발 크기(US) 10; (EU) 42; (UK) 7.5

레아 T(Lea T, 1981년 4월 17일 ~ )는 브라질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자란 성전환 모델이다.[1]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인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의 뮤즈다. "T"는 리카르토 티시의 "티시"를 뜻한다.[2]

브라질의 전직 축구 선수인 토니뉴 세레주의 딸이며 이탈리아에서 성장했다. 출생 당시에는 남자였지만 2011년 1월에 성전환 수술을 받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2년 3월에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으면서 여자가 되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개최국인 브라질 선수단의 피켓 요원을 맡으면서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막식에 공식적으로 참석한 트랜스젠더가 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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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n Meter, William (2010년 12월 8일). “Transsexuals Are Edging Into the Mainstream”. 《뉴욕 타임스. 2014년 11월 6일에 확인함. The clearest call to arms was the arrival of the transsexual model Lea T. For Givenchy’s fall advertising campaign, Ms. T. was photographed by Mert and Marcus in a feathery blouson. When the ad was released in May, it set off a press frenzy, with Ms. T.’s modeling agency, Women, receiving more than 400 interview requests. Ms. T., 28, has been a friend of the Givenchy creative director Riccardo Tisci, since she was 17. (The “T” stands for Tisci; he unofficially adopted her into his family.) 
  2. Van Meter, William (2010년 12월 8일). “Transsexuals Are Edging Into the Mainstream”. 《뉴욕 타임스. 2014년 11월 6일에 확인함. Ms. T., 28, has been a friend of the Givenchy creative director Riccardo Tisci, since she was 17. (The “T” stands for Tisci; he unofficially adopted her into his family.)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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