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스 레포파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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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마이오세-플라이스토세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식육목 |
과: | 개과 |
속: | 개속 |
종: | †카니스 레포파구스 |
학명 | |
†Canis lepophagus | |
Miller and Carranza-Castaneda 1998 |
카니스 레포파구스(학명:Canis lepophagus, 별명: Hare-eating Wolf 또는 Johnston's Coyote)는 마이오세부터 플라이스토세 초기까지 10.3-1.8만년 동안 서식했던 개과의 종이다.[1] 이 종은 약 10.3백만년에서 1.18백만년동안 존재했다. 이 종은 개과의 기본 종 중 하나이며, 개속이 분화되기 전 서식했다고 여겨진다. 이는 작고 좁은 턱을 가진 개속의 종으로 회색늑대와 코요테가 서식하게 되게 한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넓은 두개골은 가진 레포파구스 화석이 텍사스 인근에서 발견된다.[2]
카니스 레포파구스는 특히 보로파구스아과의 에피시온속(20.6-5.330백년), 파라토마르추스속(Paratomarctus, 16.3-5.3백년), 보로파구스속(Borophagus, 23.3-3.6백년), 카르포시온속(Carpocyon, 20.4-3.9백년), 알류오돈속(Aelurodon, 23.03-4.9백년) 등 여러 개과의 속과 경쟁했다.
카니스 레포파구스는 1938년 저스틴에 의해 이름붙여졌다. 첫 번째 화석은 텍사스의 시타 캐논에서 발견되었다. 이에 이어, 텍사스주의 도시 4곳, 토누소 산, 뉴멕시코주, 워싱턴주 서부,[3] 세인트 페 강 (플로리다주),[4] 캘리포니아주 북부 블랙 래치, 네브래스카주, 아이다호주, 유타주, 오클라호마주 등에 발견되었다.
레게네데-로스 추측에 따르면, 이 종의 무게는 18.5 kg이며 다른 해석으로는 17 kg으로 추정하는 곳도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