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페 100급 | |
제작 및 운영 | |
---|---|
제작사 | 알스톰, CAF |
제작 연도 | 1992년 |
제원 | |
양 수 | 8 |
차량 정원 | 329명 |
전장 | 2,904 mm |
전폭 | 4,280 mm |
대차간 거리 | 200 mm |
축중 | 392 t |
궤간 (mm) | 1,435 |
성능 | |
전기 방식 | 가공 전차선 |
제어 방식 | VVVF 인버터 제어 (GTO) |
차륜 배열 | Bo'Bo + 2'2'2'2'2'2'2'2'2 + Bo'Bo ' |
영업 최고 속도 | 300 km/h |
편성 출력 | |
구동 장치 | 동기전동기 |
제동 방식 | 회생 제동, 발전 제동, 공기제동 |
MT비 | 2M8T |
보안 장치 | LZB, ASFA 200, ERTMS |
렌페 100급 또는 AVE 100급(스페인어: Renfe Class 100, AVE Class 100)은 스페인의 철도 기업인 렌페가 운행하는 고속열차로 AVE 최초의 고속철도 차량으로 TGV 아틀랑티크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1992년 알스톰에서 TGV 아틀랑티크 모델을 기초로 발주해 현재는 18편성으로 운행하고 있다. 그 중 6편성의 경우 알스톰의 계약 문제에 따른 이를 무마하는 차원에서 주문 편성 중 표준궤로 변경과 동시에 2편성은 그대로 도입한 반면 6편성은 당초 주문대로 광궤용으로 납품받아 운행을 했는데 이 모델이 렌페 101급으로 2009년까지 유로메드로 운행했다. 시범 운행에서 최고 영업 속도 356,8km를 달성했다. 이 열차는 마드리드-세비야 고속선에 투입하고 있다. 2011년 2월에 렌페는 재정 문제로 신조 차량을 발주하지 않는 대신 프랑스 직결에 대비해 전기 및 신호 시스템을 개량을 시행했다.[1] 2013년 12월에 TGV와 직결 운행하면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리옹, 툴루즈, 마르세유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