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로말레오사우루스의 화석은 1848년 7월 영국요크셔 주 휘트비 근처 케틀 니스의 명반 채석장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5년간 노먼비 후작이 멀그레이브 성에 보관되었다. 1853년, 노먼비 후작은 저명한 아일랜드의 외과의사이자 해부학자인 필립 크램튼(Philip Crampton) 경에게 로말레오사우루스의 발견을 소개했고, 같은 해 크램튼은 이 화석을 더블린으로 옮겨 1853년 영국 협회 연례 회의의 중심 작품으로 전시했다. 아일랜드 동물학회는 로말레오사우루스의 화석을 보관하기 위해 특별히 건설된 건물을 지었다.[3][4]
로말레오사우루스는 중생대 바다에서 사냥을 했던 최초의 대형 해양 파충류 포식자 중 하나였으며, 길이는 약 7 미터 (23 ft)였다. 주로 어룡과 암모나이트, 플레시오사우루스 등을 잡아먹었다. 또한, 로말레오사우루스는 두개골에 감각 기관이 있는 통로를 통해 물을 흘려보내어 물속에 잠긴 상태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5]
↑Hilary F. Ketchum; Roger B. J. Benson (2011). “A new pliosaurid (Sauropterygia, Plesiosauria) from the Oxford Clay Formation (Middle Jurassic, Callovian) of England: evidence for a gracile, longirostrine grade of Early-Middle Jurassic pliosaurids”. 《Special Papers in Palaeontology》 86: 109–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