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코 파운드(Roscoe Pound, 1870년~1964년)는 미국의 법학자이다.
프래그머티즘의 입장에서 법을 사회통제의 수단으로 보고 그러한 것으로서의 법의 임무를 서로 대립하는 여러 가지의 사회적 이익에 있어 희생·마찰·낭비를 최소한으로 하고 확보·실현을 최대한으로 하도록 조정하는 것에서 구했다.
저서로는 《법과 도덕》(1924년), 《법리학》(1959년), 《법률사관》(1923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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