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광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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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정치인, 군인, 총참모장, 인민군 대장,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
림광일(林光日[1],1965년~[1]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겸 정치인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다. 현재 조선인민군 대장으로 총참모장이다.
조선인민군 소장에서 2016년 1월에 김춘삼 후임의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으로 임명되었다. 2017년 군 총참모부 정찰총국 제1부총국장에 올랐고 같은 해 4월에 육군 중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12월 개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고 장길성 후임의 정찰총국장으로 임명되었다.[2] 이후 조선인민군 상장으로 승진했고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020년 조선인민군 대장으로 승진하고 2021년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에 임명되었으며 9월에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되었다.
2015년 리을설과 김양건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3]
전임 장길성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정찰총국장 2020년 ~ 2021년 9월 |
후임 리창호 |
전임 박정천 |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2021년 9월 ~ 2022년 6월 |
후임 리태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