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너 마크 II는 1990년 JPL에 제안되었으나 취소된 해왕성 및 명왕성 탐사선이다.[1][2][3] 목적은 저비용으로 해왕성과 명왕성, 그리고 혜성까지 탐사하는 것이었다.[4]
1970년대 플래그쉽 프로그램에 제안되었고, 1980년대 행성관측계획에도 제안되었다. 그러나 플래그쉽에는 바이킹 1호, 2호와 보이저 계획 등이 제안되어 취소되었고,[5][6] 행성관측계획에 소속된다는 건 예산 낭비라는 의견이 강해 취소되었다.[7] 이후 디스커버리 계획에도 제안되었으나, 취소되었다.[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