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주시

마음 주시 또는 네프시스(nepsis, 그리스어: νῆψις)는 정교회 신학의 개념이다. 이는 각성 또는 조심성을 의미하며 카타르시스 기간 후에 얻은 절주 상태를 구성한다. 성 헤시키오스(St. Hesychios) 사제는 네프시스를 "마음 입구에서 생각이 계속해서 고착되고 정지되는 것"으로 정의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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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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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Philokalia : the complete text》. the Hagiorite, Saint Nicodemus, Saint, Metropolitan of Corinth Makarios, G. E. H. Palmer, Philip Sherrard, Bishop of Diokleia Kallistos. London: Faber and Faber. 1979–1995. 163쪽. ISBN 0-571-11377-X. OCLC 994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