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긴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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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이는곳 |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목뼈 가로돌기의 앞결절 |
닿는곳 | 뒤통수뼈의 바닥부분 |
신경 | C1-C3 또는 C4 |
작용 | 고리뒤통수관절에서 목을 굽힘 |
식별자 | |
라틴어 | musculus longus capitis |
영어 | longus capitis muscle |
TA98 | A04.2.01.003 |
TA2 | 2149 |
FMA | 46308 |
머리긴근(longus capitis muscle, 라틴어로 '머리의 긴 근육'을 의미, rectus capitis anticus major) 또는 두장근(頭長筋)은 앞척주근육에 속하는 목의 깊은 근육이다.[1]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목뼈 가로돌기의 앞결절에서 네 개의 가느다란 힘줄들로 시작한다. 그 후에는 위로 올라가 반대편 머리긴근과 합쳐져 뒤통수뼈 바닥부분의 아랫면에 닿는다. 위쪽에서는 넓고 두꺼우며 아래쪽에서는 좁다.
목신경얼기의 가지(C1-C3의 근육가지[1])가 머리긴근에 분포한다.
한쪽 머리긴근만 작용하면 머리와 목을 가쪽으로 굽히며, 같은 쪽으로 머리를 돌린다. 양쪽 머리긴근이 동시에 작용하면 머리와 목을 굽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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