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ステキな金縛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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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타니 고키 |
각본 | 미타니 고키 |
출연 | 후카츠 에리 니시다 도시유키 아베 히로시 다케우치 유코 |
촬영 | 야마모토 히데오 |
제작사 | 후지 TV, 도호 |
배급사 | 도호 |
개봉일 | ![]() ![]() |
시간 | 142분 |
국가 | ![]() |
언어 | 일본어 |
흥행수익 | 42.8억 엔 |
《멋진 악몽》(ステキな金縛り)은 2011년 10월 29일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매직 아워》의 미타니 고키가 감독을 맡은 죽은 무사의 영혼과 3류 변호사의 법정 서스펜스 코미디이다. 주연은 《악인》의 후카츠 에리와 《별을 지키는 개》의 니시다 도시유키이며, 도호가 배급을 맡았다.
부인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야베 고로(칸)의 변호를 담당하게 된 호쇼 에미(후카쓰 에리)는 장래성 없는 3류 변호사이다. 승산 없는 재판에서 야베는 '여관에서 가위에 눌렸다'는 알리바이로 무죄를 주장한다.
야베가 묵었던 여관으로 간 에미는 야베를 가위눌리게 한 유령 사라시나 로쿠베(니시다 도시유키)를 법정에 데려와 야베의 무죄를 증명할 증언을 하게 한다. 그러나 상대 검사(나카이 기이치)는 오컬트를 부정하며 로쿠베의 증언은 무효라고 주장한다. 거기에 살해당한 스즈코(다케우치 유코)의 내연남(야마모토 코지)은 음양사를 고용해 로쿠베를 성불시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