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헌터: 살인곰의 습격 Into the Grizzly Ma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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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비드 해클 |
각본 | 가이 모셔 J. R. 레어 |
원안 | J. R. 레어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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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제임스 마즈든 토머스 제인 파이퍼 페러보 스콧 글렌 빌리 밥 손턴 |
촬영 | 제임스 리스턴 |
편집 | 마이클 N. 크누 앤드루 쿠츠 |
음악 | 마르쿠스 트룸프 |
제작사 | 인도미터블 엔터테인먼트 폴 시프 프로덕션스 |
배급사 | 데스티네이션 필름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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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4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미국 수화 |
제작비 | 1,000만 달러 |
《메이즈 헌터: 살인곰의 습격》(영어: Into the Grizzly Maze 혹은 영어: Red Machine, 영어: Endangered, 영어: Grizzly)는 2015년 6월에 제한 상영된 미국의 액션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데이비드 해클이 감독을 맡고, 제임스 마즈든, 토머스 제인, 파이퍼 페러보, 스콧 글렌, 빌리 밥 손턴 등이 출연하였다.
알래스카주 보안관보 베킷은 막 출소한 동생 로언과 재회한다. 이 사이 나쁜 형제는 지역 보안관, 연인들을 동반하여 그리즐리 메이즈에서 사람들을 살해 중인 무자비한 회색곰과 싸우게 된다.
사냥꾼 더글러스는 이 곰이 지능이 뛰어난 개체이며, 허기나 영역 확보 때문이 아니라 밀렵과 벌목에 복수를 하려는 것 같다고 추측한다.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 올라온 평론 11편은 36% 지지도를 보였으며 10점 만점에 평균 평점 4.5를 기록하였다.[1] 비평 4편이 올라온 메타크리틱 점수는 43%로, "엇갈리거나 평균"에 해당하는 결과가 나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