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트림 재즈(mainstream jazz)는 한 시대의 대중적인 재즈 음악이다. 스윙 시대의 팝 재즈 음악의 어떠한 것이라도 주류로 간주했던 음악 기자 스탠리 댄스에 의해 1950년 만들어진 용어이다.[1] 1950년대의 메인스트림 재즈를 기술하는 또다른 방식은 비밥 스타일을 도입하지 않은 음악이었다.[1]
메인스트림이란 주류파라는 뜻이다. 스윙 시대에서 모던 재즈 시대에 걸쳐 다소 모던한 센스를 가지면서 스윙이디엄으로 연주한 캄보 세션을 말한다. 스윙도 아니고 모던도 아닌 중간적인 스타일인 데서 영국에서는 '메인스트림 재즈'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