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카(Mechanica, 라틴어: Mechanica sive motus scientia analytice exposita; 1736)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 (Leonhard Euler)에 의하여 2권으로 출판된 저작으로 여기서 운동을 지배하는 수학을 분석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오일러는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역학의 수많은 문제에 적용했는데,[1] 특히 후기 출판물의 변분법에 의한 미적분이 주목된다.[2] 오일러의 운동 법칙은 갈릴레오와 뉴턴의 과학적 법칙을 기준 좌표계와 좌표계의 점으로 표현하여 문제나 예제의 설명이 원본과 약간 다를 때 계산에 유용하다.[3]
뉴턴-오일러 방정식은 강체의 역학을 표현한다. 오일러는 특히 중력 이외의 주제에서 뉴턴 역학의 부상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