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표기 | 物部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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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ものべそん |
폐지일 | 2006년 3월 1일 |
이후 자치체 | 가미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시코쿠 지방 |
도도부현 | 고치현 |
군 | 가미군 |
분류코드 | 39328-2 |
면적 | 291.12 km2 |
인구 | 3,392명 (2004년) |
모노베촌(物部村)은 고치현의 북동부, 모노베 강에 존재했던 촌이다.
시정촌 합병에 의해 현재는 가미시 모노베정이 되었다. 모노베강에 만들어진 나가세댐에 의해 형성된 오쿠모노베 호수 주변의 오토치 지구에 시청 지소 등 중심 취락이 있다
면적의 약 95%를 산림이 차지하며 임업이나 유자 재배 등 농업, 그것을 사용한 특산품이 주요 산업이다. 특히 유자는 과일 그대로 유통되는 고급품 '다마유자'의 산지로 알려져 있다[2].
쓰루기산 국정공원 구역 내 베푸협 등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다.또한 음양도(陰陽道)와 고신도(古神道)의 하나라고 하는 실랑이류가 전해지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며, 평가 낙인 전설도 남아 있다.
1956년 합병 초기에는 인구 약 11,000명이었으나 과소화가 현저하게 말기에는 3,000명 이상까지 격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