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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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뿌리 | 하우스, 레게톤, 댄스홀, 더치하우스, 레게 퓨전 |
문화 뿌리 | 2009년 미국 워싱턴 D.C. |
사용 악기 | 뎀보(리듬), 샘플러, 신시사이저, 드럼 머신 |
파생 장르 | 뭄바코어 |
퓨전 장르 | |
레게스텝(Reggaestep), 뭄바트랩(Moombahtrap) |
뭄바톤(Moombahton)은 하우스 음악과 푸에르토리코에서 시작된 레게톤을 혼합한 장르로, 베이스(bass) 라인이 굵으며 극적으로 진행되는 곡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1] 2009년 11월[2], 미국의 DJ 데이브 나다(Dave Nada)가 사촌동생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이미 재생되고 있던 바차타와 레게톤 위에 아프로잭의 리믹스 버전 〈Moombah!〉를 108 BPM으로 내려 튼 것이 뭄바톤의 시초였다.[3] 그는 〈Moombah!〉를 다 튼 뒤 시드니 샘슨의 〈Riverside〉로도 똑같이 해 보았고, 큰 호응을 얻었다.[3] 그는 이 새로운 장르의 곡을 ‘Moombah!’와 ‘레게톤’의 합성어인 ‘뭄바톤’이라 불렀으며[2], 뭄바톤은 불과 한 해 만에 세계적 유행으로 접어들었다.[4]
대한민국에서 뭄바톤을 결합한 곡으로는 더보이즈의 <No air>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카드의 〈Oh NaNa〉, 〈Don't Recall〉, 〈RUMOR〉, 히치하이커의 〈NADA〉, 여자친구의 〈열대야 (Fever)〉, (여자)아이들의 〈LATATA〉, 아이즈원 〈환상동화〉, 비투비 포유의〈show your love 〉가 있다.
IZ*ONE - 환상동화 - 유튜브
JSTJR - Papi - 유튜브
Dreamcatcher - BOCA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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