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아르테타(Miguel Arteta, 1965년~) 푸에르토리코의 TV 영화 제작자이다.[1] 그가 만든 작품으로는 독립 영화인 《척 앤드 벅》 (2000)와 《굿 걸》 (2002) 그리고 《시더 래피드 (2011)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