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T-2는 일본이 개발한 최대이륙중량 13톤의 제트 훈련기이다. 한국의 제트 훈련기 T-50 골든이글(13톤)은 이 사업과 추진방식이 비슷하다. 일본은 이 제트 훈련기를 개발한 다음, 이를 개조하여 미쓰비시 F-1 전투기를 개발했다. 2006년까지 모두 퇴역하며, 훈련기 임무는 카와사키 T-4 고등 훈련기로 수행한다.
영국과 프랑스가 합작 제작한 재규어 전투기(15톤)와 모양이 유사하며, 엔진도 재규어 전투기 엔진을 만든 영국의 롤스로이스 기술의 엔진을 사용한다. 일본판 재규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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