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체크 Miya Cech | |
---|---|
출생 | 2007년 3월 4일 일본 도쿄도 | (17세)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15-현재 |
미야 체크(Miya Cech, 영어 발음: /tʃɛk/, 본명: Miyako Cech, 2007년 3월 4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2018년 《다키스트 마인드》(2018)라는 작품으로 영화 데뷔를 했다. 이후 《림 오브 더 월드》(2019)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체크는 2007년 3월 4일 도쿄도에서 태어났다.[1] 생후 5주에 입양되어 캘리포니아 북부 데이비스에서 자랐다. 그녀는 일본과 카자흐스탄에서 입양된 네 자녀 중 세 번째이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