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사히로

미키 마사히로
三木正浩
신상정보
출생1955년 7월 26일(1955-07-26)(69세)
일본 미에현 이세시
성별남성
학력도호쿠 가쿠인 대학 (1976년)
순자산34억 달러 (2018년 12월)[1]

미키 마사히로(三木正浩 (みきまさひろ), 1955년 7월 26일 ~ )는 일본의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일본 도쿄에 있는 ABC마트의 설립자이자 최대 주주이다.[2] 미키는 재일 한국인이다.[3]

1985년, 미키는 신발과 의류 회사인 고쿠사이 보에키 쇼지를 설립했다. 그 회사는 1990년에 ABC마트로 변경되었고, 2002년에 상장되었다.[4] 미키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회장으로 활동했다.[출처 필요]

2018년 12월 기준, 미키는 34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였다.[1]

각주

[편집]
  1. “Forbes profile: Masahiro Miki”. 《Forbes》.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 
  2. “Masahiro Miki”. 《www.bloomberg.com》. 2018년 12월 21일.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 
  3. Herald, The Korea (2015년 5월 19일). “[SUPER RICH] Korean superrich around the world”. 《www.koreaherald.com》 (영어).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 
  4. “Masahiro Miki - Wealth-X Dossier”. 《Wealth-X》 (미국 영어). 2019년 4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