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르메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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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 |
선종 | 98세 필립비, 마케도니아 |
시성 | 로마 가톨릭 교회 |
축일 | 1월 23일 |
바르메나(공동번역), 바메나(개신교), 파르메나(가톨릭)은 일곱 보조자의 한 명으로, 소아시아지방에서 복음을 전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바르메나는 98세에 트라야누스 황제로부터 순교당했다고 전해진다.[1]
전승에 의하면 그는 솔리(Soli)의 감독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일부는 이 지역을 키프로스의 솔리[2]로, 다른 사람들은 실리시아의 솔리로 비정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