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라 돌니아크 Barbara Dolnia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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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바르바라 프시우츠카 |
로마자 표기 | Barbara Dolniak |
출생 | 1960년 9월 21일 |
성별 | 여성 |
국적 | 폴란드 |
학력 | 실롱스크 대학교 법학, 대학원 유럽 연합 법률 및 사법적용학 |
경력 | 카토비체 지방법원 판사 |
직업 | 정치인, 법조인 |
활동 기간 | 2015년 ~ 현재 |
소속 | 현대당 |
배우자 | 그제고시 돌니아크 |
바르바라 돌니아크(폴란드어: Barbara Dolniak, 혼전 성씨는 프시우츠카(Przyłucka), 1960년 9월 21일 ~ )는 폴란드의 정치인으로, 2015년 이래 국회부의장이다. 카토비체의 실롱스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유럽 연합 법률 및 사법적용학을 수학했다. 졸업 후 법조인으로 활동하다가, 카토비체 지방법원의 판사로 등용되어 30년 동안 일했다.[1]
남편 그제고시 돌니아크는 5년 간 국회의원직을 역임한 바 있는 인물로, 2010년 4월 10일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 사고의 희생자였다. 그의 사후 바르바라는 남편을 기리는 차원에서 "스포르토바 샨사"(Sportowa Szansa) 재단을 창립했으며, 국내 청년 운동 선수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2] 2011년 무소속 상원의원 호보로 도전했으나 34,890표를 얻어 47,820표를 득표한 즈비그니에프 메레스에게 패했다.[3] 2015년 총선 때 현대당 국회의원 후보로 도전해 15,752표를 얻어 원내에 입성했다.[4]
당선 이후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법무인권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국가법무위원회의 개혁안에 대한 입장을 수시로 내비쳤으며, 개혁은 필요하나 정치인이 판사를 임명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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