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합동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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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7년 5월 1일 |
창립자 | 타나카 모토키(텐쇼)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타카시 시모렌자쿠 6초메 1번 33호 미타 빌딩 3F |
핵심 인물 | 타나카 모토키(텐쇼) |
종업원 수 | 80명[1] |
자본금 | 4100만 엔 |
웹사이트 | https://bibury-st.com/ |
합동회사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일본어: 合同会社バイブリーアニメーションスタジオ 고도가이샤 바이부리 아니메숀 스타지오[*], 영어: Bibury Animation Studios G.K.)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금빛 모자이크》, 《그리자이아의 과실》, 《리라이트》의 감독인 타나카 모토키(텐쇼)가 2017년 5월 1일에 설립했다. 회사 설립 후 처음 2년 동안 회사는 주로 중간 및 2차 주요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도급 스튜디오로만 일했다. 2019년 첫 번째 TV 애니메이션인 《벽람항로》을 제작했다.
바이브리 자체를 포함하여 다른 스튜디오의 아웃소싱 회사로 3DCG 애니메이션 및 디자인을 제공하는 자매 스튜디오인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CG가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