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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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박덕만(朴德萬) → 박상민(朴相敏) |
출생 | 1964년 5월 2일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군 평택읍 | (60세)
성별 | 남성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직업 | 가수, 작사가, 작곡가 |
장르 | 팝 발라드, 록 음악, 댄스 팝 |
활동 시기 | 1984년~현재 |
배우자 | 김정미[1][2][3] |
가족 | 형제자매 관계는 3남 1녀(4남매) 가운데 막내이고, 직계 가계로는 아내(김정미)와 사이에 자녀 2녀[4] |
종교 | 불교 |
소속사 | 팍스 뮤직 엔터테인먼트 |
웹사이트 | 가수 박상민 웹페이지 |
대표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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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시간속에 | 1993년 |
멀어져간 사람아 | 1994년 |
청바지 아가씨 | 1995년 |
무기여 잘 있거라 | 1997년 |
애원 | 1997년 |
하나의 사랑 | 1998년 |
비원 | 1998년 |
상실 | 2001년 |
해바라기 | 2005년 |
눈물잔 | 2006년 |
서른이면 | 2008년 |
한 사람을 위한 노래 | 2011년 |
박상민(朴相敏, 본명: 박덕만, 본명 한자: 朴德萬, 1964년 5월 2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작사가 겸 작곡가이고, 콘서트 무대 감독이다. 그리고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부대표 또한 맡고 있다.
개명(改名)하기 이전의 이름은 박덕만(朴德萬)이며, 킬러 레옹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하다. 대표곡으로는 록 음악 밴드 《"자유"》의 1991년 작품을 1993년 자신의 정식 데뷔 앨범 《Start》에 리메이크한 《멀어져간 사람아》가 있다.
박상민은 경기도 평택군 평택읍(현 경기도 평택시) 출신으로 평택중앙초등학교, 평택 한광중학교, 평택 한광고등학교 졸업을 거쳐, 한때 일본 유학 시도를 했으나 약1년여만에 포기 및 귀국하고 홍익대학교 요업공예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4년 서울 동숭동 홍대 인근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로 첫 데뷔하였고, 특히 1985년에서부터 이듬해 1986년까지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시절의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과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에서 언더 로커 등으로 이름을 날린 그는 이후 군대 복무를 마치고 몇년후, 1993년에 1집 앨범 《Start》로 정식 가수 데뷔하였다. 정식 가수 데뷔 초기에 선글라스와 중절모를 착용하여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상민의 첫 데뷔 음반은 그리 호평을 받지 못했으나 슬램 덩크의 주제가 《너에게로 가는 길》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1994년 2집 음반 타이틀 <멀어져간 사람아>이라는 곡이 유행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인기 가수 반열에 올라 40만장이라는 음반 판매량과 방송순위차트 2위를 기록했다. 1995년에는 3집 수록곡 《청바지 아가씨》라는 곡으로 그의 위세를 또 한번 가요계에 떨쳐 약 30만장이라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1997년에 박상민은 2년만에 4집 음반을 발매하였다. 4집 수록곡 <무기여 잘 있거라>라는 곡은 관객들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와 방식으로 새로운 방식을 접했는 점과 경쾌한 리듬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1998년에 5집 음반에 수록된 두 곡이 모두 히트시킨 후에는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 2002년부터 광복절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다 2004년에 비틀즈의 《Let it be》를 샘플링한 《해바라기》라는 노래가 중년층들에게 사랑을 받아 가수 재기에 성공하였다. 2011년에는 <한 사람을 위한 노래>로 가요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상민은 2012년 MBC 일밤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1993년 1집 'Start'로 데뷔한 이래 2011년까지 정규음반 13장, 싱글 4장을 각각 발표하였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박상민은 데뷔 이래 아래의 상을 수상하였다.
연도 | 수상 내역 (총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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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총 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