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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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밀양 |
학력 | 한림대학교 언론방송융합미디어 학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재학[1] |
경력 | 추적단 불꽃 활동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박지현(朴志玹, 1996년 3월 29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 사회활동가이다. 더불어민주당 평당원이다. 본관은 밀양이며, 원주 출신이다.
2019년 7월 추적단 불꽃이라는 여성주의 언론 단체를 만들어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하였다.[2] 2022년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되었다.[3] 2022년 6월 1일 치루어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쇄신안을 제안했으나, '586 용퇴론'을 둘러싸고 비공개 회의에서 고성이 오가는 등 비대위 내에서 이견이 일었다.[4] 선거를 1주일 앞둔 상황에서 쇄신안으로 불거진 갈등이 지속됐고[5], 28일 밤 긴급 비대위를 열어 '5대 쇄신과제'에 합의하며 내분을 수습했다.[6]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하여 다음날 새벽 지도부 총사퇴를 결정해 사퇴했다. 이후 박지현은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당내 분열을 일으켜 지방선거 패배를 자초했다는 비난을 받았다.[7] 선거 이후엔 사실상 자신을 발탁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도 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은 선거 패배 책임을 부정하며 당대표 선거 출마 의지를 피력했으나,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당권 도전이 좌절되었고,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8][9]
전임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2022년 3월 13일~2022년 6월 2일 |
후임 박홍근(권한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