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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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5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정치인, 조선로동당 정치국 위원, 조선로동당 비서국 비서, 최고인민회의 의장 |
박태성(朴泰成, 1955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조선로동당 정치국 위원 겸 비서국 비서 겸 전 최고인민회의 의장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을 거쳐 당 정치국 후보위원이 되었다. 2012년 8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되었다. 2014년 5월, 평안남도 당위원회 책임비서에 올랐다.[1]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의 핵심 간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실제로 움직이는 핵심 실세로 알려져 있다.[1] 2021년에는 북한 공식석상에서 잠시 모습이 사라져서 숙청설이 돌기도 하였다. 2023년 1월 최고인민회의 의장직에서 물러났음이 확인되었고, 현재 조선로동당 정치국 위원 겸 비서국 비서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임 홍인범 |
조선로동당 평안남도 당위원회 위원장 2014년 5월 ~ 2016년 5월(책임비서) 2016년 5월 ~ 2017년 10월(당위원회 위원장) |
후임 김두일 |
전임 최태복 |
제14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2019년 4월 11일 ~ 2023년 1월 |
후임 박인철 |
전임 최동명 |
조선로동당 중앙정무국 과학교육부장 2019년 4월 ~ 2021년 2월 |
후임 최상건 |
전임 리일환 |
조선로동당 중앙비서국 선전선동부장 2021년 1월 ~ 2022년 2월 |
후임 주창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