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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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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64년 1월 27일(1964-01-27)(6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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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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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8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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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91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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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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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 헤비급, 슈퍼헤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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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여주군청 수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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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만(白賢萬[1], 1964년 1월 27일~)은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이다. 1988년 하계 올림픽 헤비급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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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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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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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 안대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2kg)
- 이재석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52kg)
- 김상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82kg)
- 박종훈 (체조 남자 도마)
- 이형근 (역도 남자 82.5kg)
- 이재혁 (복싱 남자 페더급)
- 윤영숙 (양궁 여자 개인)
- 안재형·유남규 (탁구 남자 복식)
- 김태우 (레슬링 남자 자유형 90kg)
- 조용철 (유도 남자 +95kg)
- 노경선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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