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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뮌헨 |
국적 | 독일 스위스 |
언어 | 독일어 |
직업 | 작가 |
베네딕트 벨스(출생명 베네딕트 폰 시라흐(독일어: Benedict von Schirach), 독일어: Benedict Wells, 1984년 2월 29일 ~ )는 독일과 스위스의 소설가이다.[1][2][3]
벨스는 바이에른에서 자랐다. 6살 때, 그는 그의 부모님이 별거한 후에 주립 기숙학교에 보내졌고 몇 가지 문제를 다루어야 했다.[4] 그의 학창시절은 모두 기숙학교와 집에서 보냈다. 2003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대학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고 대신 그의 글을 쓰기 위해 베를린으로 이사했다. 그는 잡일로 생계를 꾸렸다.[5]
그의 첫 번째 소설 베크레츠터 소머(벡의 마지막 여름)는 2008년에 출판되었고 널리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2015년에 크리스찬 울멘이 주연한 영화로 제작되었다. 한편, 그의 세 번째 소설 "Fast genial"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6]
2016년 2월, 벨스는 그의 네 번째 소설 《외로움의 끝》을 발표했다. 그는 그것을 위해 7년을 일했다.[7] 이 책은 80주 이상 독일 베스트셀러 목록에 머물렀고 유럽 연합 문학상을 수상했다.[8]
그의 다섯 번째 소설 하드 랜드는 2021년 2월에 출판되었고 독일에서 즉시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9] 그것은 1985년 미주리 주의 가상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다. 이 소설은 독일 주겐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아침식사 클럽과 스탠바이미 (영화)와 같은 미국의 80년대 고전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로 묘사된다.[10]
벨스의 책은 38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이 팔렸다.[11] 그는 이전에 자신의 책이 전자책으로 출판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2018년 이후로 그의 책들은 처음에는 하드커버 책과 오디오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서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12]
그는 베네딕트 폰 시라흐로 태어났으며, 소르비아 시라흐 귀족 가문의 일원이다. 그는 철학자이자 작가인 아리아드네 폰 시라흐의 남동생이며, 작가 페르디난트 폰 시라흐의 사촌이다.[13] 벨스는 19세에 법적으로 성을 바꿨는데, 그 이유는 그가 비난하는 그의 독일 할아버지의 행동과 가족의 역사의 이 부분과 거리를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14] 그의 집안 배경은 그의 세 번째 소설이 성공한 후에야 대중에게 알려졌다.[15] 벨스라는 성은 존 어빙의 소설 사이다 하우스 규칙에 나오는 호머 웰스라는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았다.[16]
벨스는 독일과 스위스 시민권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스위스 사람이었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