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이론

변두리 이론(邊두리理論, fringe theory)은 주류가 아닌 이론이다. 과학적 관점이든 의 해석이든 변두리 이론이 시간이 지나서 입증하는 증거가 쌓이면 주류 이론으로 수용될 수 있다. 확립된 주류 이론이 존재하는 경우, 비주류 이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변두리 이론은 다수의 의견도 존중받는 소수의 의견도 아니다.[1][2] 일반적으로 변두리 이론이라는 용어는 이론(확립된 과학 이론의 개념이 아닌 가설 또는 불확실한 아이디어)이라는 단어를 이해하는 것에 더 가깝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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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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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sanoff, Sheila (1992). “What judges should know about the sociology of science”. 《Jurimetrics》: 345–359. 
  2. Rundlett 2013, 5-88쪽.
  3. Morrison, David (2005). “Only a Theory? Framing the Evolution/Creation Issue”. 《Skeptical Inquirer》 29 (6): 35–41. 2018년 11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5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