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의 기억

부재의 기억
In the Absence
감독이승준
개봉일2018년
시간29분
국가한국, 미국
언어한국어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은 한국, 미국[1][2]에서 제작된 이승준 감독의 2018년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대부분이 어린이였던 약 300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4년 침몰한 세월호에 관해 다루고 있다.[3]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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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멘터리는 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DOC NYC에서 2018년 심사위원상을 받았다.[4]

부재의 기억은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5][6][7][8] 아카데미상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9][10] 2019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후보로 오르기 전까지 대한민국 영화 가운데 오스카상 후보로 오른 유일한 작품이다.[1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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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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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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