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워지미에시 차자스티 Włodzimierz Czarzas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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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 5월 3일 바르샤바 |
성별 | 남성 |
국적 | 폴란드 |
학력 | 바르샤바 대학교 신문정치학 학사 |
경력 | 전국라디오텔레비전방송협의회 위원 |
직업 | 정치인 |
소속 | 민주좌파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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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워지미에시 차자스티(폴란드어: Włodzimierz Czarzasty, 1960년 5월 3일[1][2] ~ )는 폴란드의 정치인으로, 현재 민주좌파연합의 대표이다.
바르샤바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대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신문정치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 시절 폴란드 학생협회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1983년부터 1990년까지 폴란드 연합노동자당의 당원이기도 했다.[3]
공산주의 붕괴 이후, 통일노동당의 후신인 민주좌파연합의 당원이 되었으며, 1997년 총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4] 1999년 5월 알렉산데르 크바시니에프스키 대통령에 의해 전국라디오텔레비전방송협의회에 임명되었으며, 후일 리빈 게이트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무혐의로 끝났다.[5]
장기간 원외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 총선 때 좌파연합 소속으로 도전했다. 하지만 연합 득표율이 봉쇄조항 8%에 미달해 후보 전원이 낙선했으며, 차자스티도 그 중 하나였다.[6]
2016년 1월 레셰크 밀레르 대표의 사임으로 치러진 전당대회에 출마해 예지 벤데를리흐 전 의원을 꺾고 민주좌파연합의 새 대표로 선출되었다.[7] 2018년 지방선거에서 마조프셰주의회 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8]
전임 레셰크 밀레르 |
제7대 민주좌파연합 대표 2016년 1월 23일 ~ 2021년 10월 9일 |
후임 (해산) |
전임 (창당) |
제1대 신좌파 대표 2021년 10월 9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