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유토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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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Madeleine Ga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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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Utopia는 Madeleine Gavin이 감독한 2023년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다. 2023년 선댄스 영화제 에서 첫 선을 보인 이 다큐멘터리는 주로 한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2000년부터 1,000명 이상의 탈북자를 구출한 갈렙 선교회의 이사인 김승은 목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영화는 또한 북한 내부의 아마추어 영상을 상영하고 이현서 와 다른 탈북자들을 인터뷰한다.
Beyond Utopia는 2023년 1월 21일 2023 선댄스 영화제 에서 데뷔했다.[1] 이 영화는 2023년 10월 8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서 상영됐다.[2] 미국에서는 Roadside Attractions 와 Fathom Events가 배급권을 획득하고 2023년 10월 23일과 10월 24일 이틀간 상영을 통해 영화를 개봉했다.[3] 인디팬던트 렌즈(Independent Lens)는 영화에 대한 방송 TV 권리를 획득하여 2024년 1월 9일 방송을 설정했다.[4][5]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인 Rotten Tomatoes에서, 57명의 비평가들의 리뷰 중 100%가 긍정적이며, 평균 평점은 8.7/10이다. 웹사이트의 합의문에는 "스릴러처럼 느껴지는 다큐멘터리, Beyond Utopia는 억압받는 삶의 포착되고 무서운 장면이다"라고 쓰여 있다. 가중 평균을 사용하는 메타크리틱은 15명의 비평가들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84점을 부여하여, "보편적인 호평"을 나타냈다.
/Film 에 대한 글을 쓴 Ben Pearson은 영화에 10점 만점에 9점을 주었고 휴대용 영상이 "아주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했다.[6] 버라이어티 ' 오웬 글레이버먼(Owen Gleiberman) 은 인상적인 직접 카메라 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북한의 "잊혀진" 비극을 보여준 영화를 칭찬했다.[7] 좀 더 혼합된 리뷰에서 헐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에 기고한 다니엘 파인버그(Daniel Fienberg)는 이 영화가 탈북 가족들을 추적하면서 긴장감 넘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지만, 북한에 대한 "건조하고 생명 없는" 역사 교훈이 포함된 점을 비웃었다. 설득력 있는 직접 설명과 맞지 않았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