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니 자매

비자니 자매(아랍어: لاله ولادن بيجني, 1974년 1월 17일 ~ 2003년 7월 8일)는 이란샴 쌍둥이이다. 싱가폴 래플스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1]

각주[편집]

  1. 이종국 (2003년 7월 8일). “샴쌍둥이 자매 수술 뒤 모두 숨져”. YTN. 2011년 10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