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밍 아스트리드"(스웨덴어: Unga Astrid, 덴마크어: Unge Astrid)는 2018년 공개된 스웨덴과 덴마크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스웨덴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그린다.